일산에사는 권명숙(56세)씨는 8년동안 진행된 불면증에 갱년기가 시작하고 증상이 심각해져 병원, 약, 클리닉을 전전 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런 권씨가 최근 6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제2인생을 살게 되었다.
권명숙씨는 “처음엔 갱년기라 그러려니 했지만 성격도 변하게되고 가족한테 많은 피해를 줬죠. 남편지인소개로 굿나잇환을 복용하고 2주차때부터 먹던약을 줄이고 잠을 자도 피곤함이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한게 너무 신기했어요. 특히 한달 후부터 잠을 잘 자서 그런지 피부탄력도 좋아지고 모든일에 의욕이 생겼어요. 가족들이 무엇보다 좋아해요.”라고 문자로 그 후기를 직접 전했다.